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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
◈ 원기101년 1월 첫째주 신년법문 ◈
작성일 2016-01-18 00:00:00 작성자 홍채연 조회 400
<원기101년 신년법문> 나의 삶을 축복하자. 나는 누구인가를 깊이 생각하면 나라는 존재는 참으로 영원한 것이며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고 행복과 불행, 전쟁과 평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만능을 갖춘 조물주입니다. 범부중생은 무명 업장의 장막에 가려 위대하고 성스런 자아를 알지 못하고 스스로를 업신여기고 자의대로 윤회하면서 살아갑니다. 우리는 소중하고 존귀한 나를 자각하여 나의 삶을 축복합시다. 나는 세상의 중심입니다. 나를 위하여 천지가 있고, 나를 위하여 교법이 있으며 부처도 있습니다. 일원상 진리를 믿어 깨닫고 실천하여 나 스스로가 부처로 거듭나는 축복된 삶을 살아갑시다.